동생을 안아 줄 때 언니에게 항상 허락을 받고..
분유를 줄 때도 조심스럽고...
신경써야 할 부분이 한 두개가 아닌것 같습니다.
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것을 어떻게 아냐면...
은근슬쩍 때립니다.
그리고 자다가 중간중간 깨서 엄청 웁니다...
애기가 집에 오고 난 후 갑자기 그런 행동들을 보이네요.....
아무튼... 첫째 딸고 완전 아기인데.....
둘째딸이 생겨 갑자기 언니가 된 우리 첫째딸...
어쩌다 언니
아빠가 더 사랑해줄게 ^^
세배하는 아기 동영상입니다. (0) | 2018.02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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