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딸이.. 2살... 뱃속 아기 올해 12월 초 출산 예정.
연년생입니다....
첫째가 안보이던 장기를 대방출 하고 있는데요...
오늘은 사진 한장만 딸랑 올리겠습니다.
참고로 제가 시키거나 가혹행위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.
딸바보거든요 ^^
제목 : 말을 잘 듣자.
부제 : 똥을 잘 가리자
자세가 정말 정확하죠?
손도 허리위로 딱 올려서!
왜 부제가 똥을 잘 가리자냐면요...
아빠 명함을 갖고 놀다가...
눈이 빨개질 정도로 힘줘서 똥을 싸더니 저러고 있어요....
하하
퇴근후에는 아빠가 응가 기저귀 갈기....
(이 블로그는 와이프가 모릅니다)
소변 대변은 언제가리려나..
사랑한다 우리딸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