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 동구 전하동에 있는 한마음 회관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.
자장면이 참 저렴한 2500원. 곱배기 3500원.
싸죠?
주문한지 5분만에 모든 메뉴가 다 나왔습니다.
미리 만들어 놓은 듯...
그래도 면이 퍼지지 읺았고 적당했습니다.
맛은 우왁 맛있다 이정도는 아닌듯...
그냥 저렴한 맛에 후딱 먹기 좋은 듯 합니다.
폰으로 사진을 찍으려 하니 바로 예쁜 짓 ^^
가볍게 점심 한 끼 해결하고 바로 뒤에 명덕 저수지에 가서 산책을 합니다.
한바퀴 45분... 적당하죠? ^^